Media Report
KOREA DANCE ASSOCIATION
국내에서 언택트 방식으로 열린 무용 콩쿠르에 참가한 무용수들이 잇따라 해외 무용단에 입단하는 쾌거를 이뤄 눈길을 끈다.
최근 남궁진우(중앙대학교 대학원 25세)는 폴란드 댄시시어터 정단원으로, 차문호(중앙대학교 24세)는 독일의 팔츠 댄스시어터 정단원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해 한국무용협회와 천안문화재단이 주최한 언택트 오디션인 코리아국제현대무용콩쿠르(KICDC)와 아시아댄스오디션&워크샵에 참가했던 무용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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